안녕하세요 이첼이에요. 오늘은 연말에 보기 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(드라마)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해요. 사실 최우식 , 김다미 두 분이 같이한 전 작품은 로맨스와는 거리가 너무 나 멀었던 작품이었어요. 다들 많이 보셨을꺼라고 생각이 드는데요. (마녀) 이렇게 살벌했던 작품이었는데 ( 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어요. ) 하지만 , 이번 작품에서는 훨씬 더 로맨틱하면서 뭔가 최웅(최우식)과 국연수(김다미)의 캐미가 너무 재밌어요. 진짜 웅며들고있어요 ... 한국에서는 월화드라마로 방영하고 있다고 하네요. 최종 16부작이라고 하는데 현재 나와있는 건 10화까지 나와있어요. 사실 처음 나왔을 때 영상 느낌이 "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" 대만 영화 같은 소재의 드라마인 줄 알고 봤는데 소재는 다른 느낌이었..